홍대 PT, 합정PT, 망원PT 허리 삐끗 했을 때 I빗미PT

 

 

안녕하세요 미소바디입니다:)

홍대 PT, 합정PT, 망원PT 허리 삐끗 했을 때 I빗미PT

소개하겠습니다.

 

서교동PT, 연남동PT, 망원동PT 골반전방경사 폼롤러 햄스트링 스트레칭 /빗미PT

홍대PT, 합정PT, 서교동 PT 골반 후방경사 체크 및 폼롤러 스트레칭 방법 : D (빗미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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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삐끗했을 때 증상

1. 허리를 앞으로 숙이는 동작을 할 때 허리 통증이 가장 심할 수 있습니다.

2. 앉았다 일어나거나 동작이 바뀔 때 허리 통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3. 허리 통증뿐 아니라 골반 허벅지 뒤쪽까지 동시에 저리고 아플 수 있습니다.

 

허리 삐끗했을 때 완화 방법

: 척추 커브소실되면 하부 요추에 압력이 높아지면서

장시간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허리 염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때가 바로 '허리를 삐끗했을 때'의 경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허리 삐끗했을 때 통증완화 방법은 

첫번째, 척추 커브가 생기도록 하는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번째, 허리 주변의 긴장을 이완 시켜줄 수 있는 스트레칭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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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허리 삐끗했을 때 운동도 소개했지만 

우리가 코어에 대해서도 알고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어는 단지 체간의 안정성과 수행능력을 향상시키는 것 뿐만 아니라 

'척추의 안정성'을 높여서 허리가 불편한 사람들이나

하지의 기능이 떨어진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조금더 나아가 어깨를 움직이는데 있어서

코어가 먼저 안정화 된다라는 것들도 많이 들어 보셨을 겁니다:)

그런 차원에서 일단 국제적인 운동 전문가들이 

코어를 어떻게 정의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더 나아가 이론적으로 어떻게 분류해서 이론에 입각한 운동을 어떻게 시켜야

되는가에 대한 통찰력을 이 글을 통해서 가져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코어운동개념이란?

우리는 쉽게 파워하우스, 파워박스 설명을 하곤합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허리-골반-엉덩이 복합체라 정희합니다.

LPHC라고 보통 얘기하는데

Lumbar-Pelvic-Hip Complex라고 붙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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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HC라는 것은 요추와 골반과 엉덩이에 붙어있는 근육들의 유기적인 연합체다라고

보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얘네들은 짝힘관계를 이룹니다. 즉, 함께 쓰여지는 것이지 어느 한 근육만

자기의 기능을 발휘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앞쪽에 있는 체간에 있는 구부림근이 활성화가 되게 될 때

뒤쪽에 있는 기립근은 동시에 활성화됩니다.

그런데 하나는 구부려 지면서 활성화가 되고 하나는 펴지면서 활성화가 되면서 

짝힘관계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래서LPHC에서 중요한 것은 협동적으로 수축을해야 코어가 안정될 수 있습니다.

구부려지는 근육들이 활약이 될 때 펴지는 근육들이 구부려지는 근육이 제대로

활약할 수 있도록 늘어나주면서 힘을 조절해 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차원에서 코어운동 개념 넘버원 체간에 있는 근육들,

속에 있는 근육들 이런 것만 생각했는 다시보니

요추, 고관절 그리고 골반 그러므로 고관절이 대퇴와 골반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Hip 이라고 부르는데 여기서 또 우리는 Pelvis(골반)에 다양하게 붙어있는 근육들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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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LPHC를 놓고 이 근육들을 하나씩 나열해 보겠습니다.

 

국부코어안정근 즉, 코어에서 가르치는데 코어에는 안정근이 있습니다.

코어안정근은 척추사이와 분절사이의 안정성을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직접적으로 척추 뼈에 붙어있는 근육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 이 근육들이 중요할까요?

고유수용성체들이 이 근육에 훨씬 많이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복횡근, 내복사근, 다열근, 골반기저근, 횡경막

5가지가 고유수용성 감각이 높습니다.

그리고 척추에 붙어 있기 때문에 척추가 움직일 때마다 정교한 움직임을 조절해줄 수 있는 근육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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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코어안정근이란?

골반에서 척추까지 붙어있는 근육입니다. 이 근육이 중요한 이유는

상체와 하체 사이에서 힘 전달을 받습니다.

상체= 척추의 윗단을 의미하며, 그다음 골반과 척추의 안정성을 제공합니다.

천골위에 요추가 올라가 있기 때문에 골반과 척추가 동시에 안정되기 위해서는

천골에서 시작돼서 요추에 붙어있는 근육들이 요추를 붙잡아 주어야 합니다.

 

 

 

구부리는 상태에서 펴는 상태에서 그 애기를 지금 하고 있는 것이며,

앞에서도 설명드렸듯 앞쪽 근육들이 강하게 끌고 구부리려고 할 때

늘어나면서 힘을 조절해주는 역할을 신장성 통제라 부릅니다.

결국은 체간 뿐만 아니라 다리 뿐만도 아니라 이 전체를

안정화 시켜줄 수 있는 국부안정근, 전체코어안정근

둘다 필요합니다.

 

전체코어안정근은 국부안정근에 비해

바깥쪽에 위치해 훨씬 큰 범위를 가지고 있다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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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움직임시스템>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부코어안정근이 안정이 되고 전체적으로 안정이 되는 상황 그리고 이 코어에 있는 근육들이 

기능을 한다는 것을 배웠고 여기서 또 하나는 움직임을 실제적으로 수행해줘야 될 근육들이 있습니다.

광배근, 햄스트링, 대퇴사구든입니다. 바로 '겉근육'입니다.

 

이 근육들이 움직임에 어떻게 참여하는가를 4개의 면, 4개의 시스템으로 나눠 근육들을 함께 모아놓은 것입니다.

움직임이 일어날 때 한 근육이 지배적으로 움직임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움직임을 만들어주는 체계인데 이것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

4개의 다른 그룹으로 근육들을 알아보는 것입니다.

 

그것이 뒤쪽에서 세로로 쭉 연결된 근육들

뒤쪽에서 사선으로 연견될 근육들

앞쪽에서 사선으로 연견될 근육들

옆쪽에서 위부터 아래까지 연결된 근육그룹

척추기립근,흉요근막,천골결절인대, 대퇴이두근이 함께 쓰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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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이론은 LPHC 에 붙어있는 모든 근육들이 함께 유기적으로 

척추의 골반의 안정성을 돕고 움직임들을 만들어준다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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