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름답고 소중한 바디를 꿈꾸는 미소바디입니다 :D
어린이와 성인 모두의 경우에 비만과 과체중은 '전 세계적 질환'이 되었습니다. 산업국가와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 따르면, 아동과 성인의 경우 과체중과 비만 인구가 더욱 증가하고 있습니다.
서유럽국가의 10%에서 30%에 해당하는 성인과 북미의 20%에서 35% 그리고 서태평양의 몇몇 섬 국가의 50%가 비만인구인 것에 비해 이러한 문제는 과체중도 성인비율(비만과 대비하여)로 따질 때 문제는 더욱 심각해 지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미국 건강영양 평가조사에 의하면 30.5%의 미국 성인이 비만이었으며 64.5%가 과체중(비만을 포함하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경향은 미래의 경우 더욱 증가할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기의 비만 경향은 1960년대 이후로 두 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어린이 비만은 성인비만의 수를 더욱 증가시키며, 과체중 또는 비만은 고혈압, 고지혈증, 제2형 당뇨병, 관상동맥질환, 뇌졸중, 골관절염, 수면무호흡증 또는 호흡기 문제, 자궁 내막염, 유방암, 전립선, 대장암에의한 사망률을 증가시키므로 심각한 우려를 야기하는 문제가 되었습니다.
체중의 증가는 모든 원인의 사망률 증가와 관련이 있으며 미국에서는 과체중과 비만은 두 번째로 예방 가능한 사망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BMI 계산하기
과체중과 비만의 정의와 주요 차이는 무엇일까요? 과체중은 신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가 25에서 29.9kg/m제곱, 비만은 신체질량지수를 30kg/m제곱 이상으로 한정하고있습니다.
신체질량지수는 신장에 대한 체중의 상대적인 수치를 말하는 것이며, 총 체지방량과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근육질의 체형을 가진 사람에게는 신체질량지수를 사용하는 데 한계가 있으며(체지방의 과대평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근육량이 줄어드는 사람(체지방량의 과소평가)에게도 적용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신체질량지수는 체중의 변화와 함께 비만과 과체중을 평가하는데 사용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신체질량지수는 체중(kg)을 신장에 제곱(m제곱)으로 나누어 계산됩니다. 파운드와 인치를 사용하여 신체질량지수를 계산하려면 [ 체중(pounds) / 신장(inches제곱)] x 703 계산이 가능합니다.
[신체질량지수에 의한 과체중과 비만의 분류]
비만 정도 | 신체질량지수(kg/m²) | |
저체중 | < 18.5 | |
정상 | 18.5~24.9 | |
과체중 | 25.0~29.9 | |
비만 | Ⅰ | 30.0~34.9 |
Ⅱ | 35.0~39.9 | |
고도비만 | Ⅲ | >40.0 |
신체질량지수 계산법 (Calculating BMI)
비미터 환산법 : 비미터 단위로부터 신체질량지수를 계산하기 위해서, 다음의 공식을 사용합니다.
[ 체중(pounds) / 신장(inches제곱)] x 703
(ex) [164 /68제곱] x 703 = 25
미터 환산법 : 미터 단위로부터 신체질량지수를 계산하기 위해, 다음의 공식을 사용합니다.
[체중(kg) / 신장제곱(m제곱)]
(ex) [ 79 / 1.77제곱] = 25
BMI 신체질량지수 분류를 통한 과체중(비만)의 원인
비만에 해당하는 사람은 과다체중이며, 과체중인 사람들에 비해 특히, 지방 조직량이 과다하게 분포해 있습니다. 제지방 조직에 비해 체지방 조직의 상대적 양이 비만인 사람에게 더욱 높습니다. 이는 비만인 사람에게는 근육량의 동반적인 증가 없이 지방의 축적이 현저하게 많은 것을 의미합니다.
평균적으로 비만인 사람은 정상체중 혹은 과제중인 사람에 비해 안정시 대사량이 높게 나타나고 활동시 에너지 소비량이 높게 나타나는 이유는 무거운 체중을 움직이기 위해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습관적인 활동량의 저하와 좌업생활은 성인 과체중의 원인이 되며 하루에 더 많은 음식을 소비하지 않고도 단지 신체활동의 감소로 이낳여 과체중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체활동의 증가는 중요한 부분이며, 심한 비만자 ( BMI 35 또는 40 이상인 사람은) 음식 섭취의 증가와 에너지 소비의 감소로 비만의 원인이 된 결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도비만의 경우 신체활동이 없는 요인와 과다 섭취는 하나로 묶어 비만의 요인으로 보아야 하며 열량 과다 섭취 제한과 활동 증가라는 두 가지 핵심 목표가 중요합니다.
'다이어트정보 :D'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교동PT, 합정PT, 홍대PT 단식원 가지 않아도 할 수 있는 비만도 계산기 :D/빗미PT (0) | 2022.08.25 |
---|---|
케일 효능, 강력한 항암물질 및 옥살산염 안전섭취법 (0) | 2020.04.29 |
비트효능, 간에 좋은 베타인 :D (0) | 2020.04.26 |
스트레스성 위염 증상 :D (0) | 2020.04.23 |
보이차 효능, 혈관 속 노폐물 배출 :D (0) | 2020.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