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일상, 간단한 다이어트 음식 루틴 소개

 

안녕하세요

아름답고 소중한 바디를 꿈꾸는

미소바디 입니다 :D

 

80kg 부터 45kg 까지 초고도비만에서 초마름까지

그리고 지금은...!

운동을 통해 건강한 body를 위해서

오늘도 다이어트 음식

그리고 운동과 싸우고 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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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와 다르게 30대에 들어선 나의 몸은

말그대로 체력적하, 불규칙 식습관, 운동부족, 피로누적, 야식 등등..

컨디션 난조...를 겪었답니다.

 

 

2년 전부터..?

하루종일 일하고 저녁에 야식으로 한끼를 먹는 생활을 하다보니

어느새 내 몸을 완전히 방치하고

야무지게 먹고 또 먹으니

다시 돼지가 되었네요.. (눈물 좀 닦고)

 

 

2019년 12월 1일- 65.1kg

2020년 1월 30일- 60.3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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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목표는 50kg대로 진입을 하는 것입니다! 

오랜만에 50kg대 보는거라 설렙니다.. ㅜ

 

(저 볼 수 있겠죠..? )

 

 

다이어트는 음식과의 싸움! 같습니다.

이제는 20대 처럼

무조건 먹지 않고,

다이어트를 할 체력이.. 없습니다. (공감하시는 분)

 

 

먹는 영양제만 5가지 이상이 되며,

정기검진에서 오늘도 비타민D 수치가 2.54 로

비타민D 주사를 맞고 왔습니다. (아프면 더 고생이니까요오~:D)

 

 

 

 

이제는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통해

끼니도 잘 챙겨먹고, 운동으로 살을 빼는 중입니다.

 

-다이어트를 해오며 느낀 점...!

다이어트음식은 사실 편리성이 중요한 것 같아요<저의 개인적인 생각:)

배고프면 일단 아주아주 자극적인 음식을 먹고, 입 닦고 있는 제 모습을 보니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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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간편하고, 쉽게 그리고

제일 중요한 !

최대한 편한 다이어트를 추구하는 편입니다.

일단 포만감을 주면 

불타오르던 식욕은 잠잠해 지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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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꼭 꼭

현미밥이랑 닭가슴살 그리고

비장의 무기 짭쪼름 김 까지 챙겨 다니면 

세상 쉬운 다이어트 완성!

 

정말 누구나 알 수 있는 내용이지만

계속 체중은 오르고, 스트레스는 받고 

 

음식을 안먹는데 안빠지고 

이런 총체적난국의 느낌을 받으시는 분이 계시다면...

저처럼 꼭 이렇게 다시 스타트 해보세요.

 

전 그 기분을 너무나 잘 알 것 같거든요..

고구마? 단호박? 먹어도 안빠지고

 

많이 먹어왔어서 혈당도 높았어요(94)

지금은 공복혈당을 84 정도로 맞춘상태입니다.

 

꼭 다이어트 열심히 해서 아름답고 소중한 

바디 같이 만들어가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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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음식 루틴 소개요약>

 

step1. 아침: 현미밥200g X 닭가슴살 100g

         점심: 현미밥200g X 닭가슴살 100g

         저녁: 현미밥200g X 닭가슴살 100g

         반찬: 김치, 한식 반찬 등

 

<한 달후>

 

step2. 아침: 현미밥130g X 닭가슴살100g

         점심: 현미밥130g X 닭가슴살100g

         저녁: 현미밥130g X 닭가슴살100g

         반찬: 김치, 김 이외에 염분 NO